π선형대수학
I. 기초 · 2/16

기저와 차원

선형독립, 기저, 교체정리, 차원의 불변성

읽음 0/0 갱신 2026-06-30

개요 — 동기·문제의식

체와 벡터공간에서 벡터공간을 정의했지만, "생성한다"는 개념만으로는 같은 공간을 생성하는 벡터 집합이 무수히 많다 — $K^2$는 $\{E_1,E_2\}$로도, $\{(1,1),(1,-1)\}$로도, 심지어 $\{E_1,E_2,(1,1)\}$(군더더기 포함)로도 생성된다. 이 군더더기를 없애려는 요구가 선형독립이고, "독립이면서 생성도 한다"는 두 요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최소 집합이 기저다. 그런데 기저를 고르는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, 그 개수는 늘 똑같다는 사실 — 이것이 이 페이지의 정점인 차원의 불변성이다. 차원이 잘 정의된 불변량이라는 사실이 없다면 "$n$차원 공간"이라는 말 자체가 의미를 갖지 못한다. 이 장의 증명 기법(Steinitz 교환정리)은 이후 합과 직합의 여공간 존재성, 선형사상의 차원정리(rank-nullity), 행렬식의 비특이성 판정까지 — 사실상 이 책 전체의 차원 논증의 엔진이다.

직관

선형독립은 "어느 벡터도 나머지의 선형결합으로 중복 표현되지 않는다"는 뜻이다 — 기하적으로, 평면 위의 두 벡터가 같은 직선 위에 있지 않으면(즉 한쪽이 다른 쪽의 스칼라배가 아니면) 독립이다. 기저는 그 공간을 "빠짐없이, 중복 없이" 펼치는 좌표축 집합이다: 생성성이 "빠짐없음"(모든 점에 도달 가능)을, 독립성이 "중복 없음"(각 점이 유일한 좌표로 표현됨)을 보장한다.

교환정리(Exchange Theorem) 의 직관은 이렇다 — 기저가 $m$개의 벡터로 이루어져 있다면, 그보다 많은 $n>m$개의 벡터는 반드시 서로 의존적이다. 왜? 기저 벡터를 새 벡터로 하나씩 "교체"해 나가다 보면, $m$개를 다 교체한 순간 이미 공간 전체를 생성하는 집합이 완성되고, 남은 $(n-m)$개의 벡터는 이미 생성된 공간 안에 갇혀 자동으로 의존적이 될 수밖에 없다. 즉 "공간의 크기(=기저 크기)를 넘어서는 벡터 묶음은 반드시 군더더기를 포함한다"는 것이 차원이라는 불변량의 본질이다.

정의

정의 (선형종속/독립). $v_1,\dots,v_n\in V$가 $K$ 위에서 선형종속(linearly dependent) 이라 함은, 모두 $0$은 아닌 $a_1,\dots,a_n\in K$가 존재하여 $a_1v_1+\cdots+a_nv_n=O$가 되는 것이다. 그런 $a_i$들이 존재하지 않으면 — 즉 $a_1v_1+\cdots+a_nv_n=O \implies$ 모든 $a_i=0$이면 — 선형독립(linearly independent) 이라 한다.1

정의 (기저). $v_1,\dots,v_n$이 $V$를 생성하고 동시에 선형독립이면, $\{v_1,\dots,v_n\}$을 $V$의 기저(basis)라 한다.2 표준기저: $K^n$에서 $E_1=(1,0,\dots,0),\dots,E_n=(0,\dots,0,1)$은 선형독립이며 $K^n$을 생성하므로 기저를 이룬다.3

정의 (좌표). 기저 $\{v_1,\dots,v_n\}$이 주어지면 $v\in V$는 $v=x_1v_1+\cdots+x_nv_n$ 꼴로 유일하게 표현된다(독립성에서 유일성이 나온다 — 아래 정리 2.1). 이 $n$-순서쌍 $(x_1,\dots,x_n)$을 $v$의 그 기저에 대한 좌표(coordinates)라 한다.4

정의 (극대 독립집합). $\{v_1,\dots,v_r\}$이 선형독립이고, 임의의 $i>r$에 대해 $\{v_1,\dots,v_r,v_i\}$가 종속이면, $\{v_1,\dots,v_r\}$을 (생성집합 $\{v_1,\dots,v_n\}$ 안에서의) 극대 선형독립 부분집합이라 한다.[^2 변형] 더 일반적으로, $V$ 전체에 대해 "어떤 $w\in V$를 추가해도 종속이 되는" 독립집합을 $V$의 극대 독립집합이라 한다.

정의 (차원). $V$가 $n$개의 원소로 이루어진 기저를 가지면, $n$을 $V$의 차원이라 하고 $\dim_K V$ (또는 $\dim V$)로 쓴다. $V=\{O\}$뿐이면 $\dim V=0$ (기저 없음, 관례상 정의).8 유한 개의 원소로 된 기저를 갖는 공간을 유한차원, 그렇지 않은 공간을 무한차원이라 한다. 이 책에서 "차원"을 말할 때는 이후 항상 유한차원을 가정한다.

용어 기호 의미
선형독립 비자명 선형결합으로 $O$를 못 만듦
생성 모든 벡터가 선형결합으로 표현됨
기저 $\{v_1,\dots,v_n\}$ 독립 + 생성
차원 $\dim_K V$ 임의의 기저의 원소 개수(불변)
직선/평면 $\dim=1$/$\dim=2$인 부분공간9

주요 정리

정리 2.1 (좌표의 유일성). $v_1,\dots,v_n$이 선형독립이고 $\sum x_iv_i=\sum y_iv_i$이면 모든 $i$에 대해 $x_i=y_i$.5

증명 보기

증명. 빼면 $\sum(x_i-y_i)v_i=O$. 독립성에 의해 모든 $i$에서 $x_i-y_i=0$, 즉 $x_i=y_i$. $\blacksquare$

정리 3.1 (교환정리, Steinitz Exchange). $\{v_1,\dots,v_m\}$이 $V$의 기저이고 $w_1,\dots,w_n\in V$, $n>m$이면 $w_1,\dots,w_n$은 선형종속이다.6

증명 보기

증명 스케치(귀납적 교체). $w_1,\dots,w_n$이 독립이라고 가정하고 모순을 보인다. $w_1=\sum a_iv_i$로 쓸 수 있는데 $w_1\ne O$(독립이므로)이니 어떤 $a_i\ne0$ — 번호를 바꿔 $a_1\ne0$이라 하자. 그러면 $v_1$을 $w_1,v_2,\dots,v_m$의 결합으로 풀 수 있고, 따라서 $\{w_1,v_2,\dots,v_m\}$도 $V$를 생성한다. 이 과정을 귀납적으로 반복한다: $r$단계에서 $\{w_1,\dots,w_r,v_{r+1},\dots,v_m\}$이 $V$를 생성한다고 가정하면, $w_{r+1}$을 이 집합의 결합으로 쓸 때 $v_{r+1},\dots,v_m$ 중 적어도 하나의 계수가 $0$이 아니어야 한다(아니면 $w_1,\dots,w_{r+1}$이 이미 종속 — 가정에 모순). 그 계수로 풀어 $v_{r+1}$을 $\{w_1,\dots,w_{r+1},v_{r+2},\dots,v_m\}$의 결합으로 표현하면, 이 새 집합도 $V$를 생성한다. $m$단계를 마치면 $\{w_1,\dots,w_m\}$이 $V$를 생성하므로, $w_{m+1}$은 이들의 결합으로 쓸 수 있어 $w_1,\dots,w_{m+1}$이 이미 종속 — $n>m$이므로 모순. $\blacksquare$6

정리 3.2 (차원의 불변성). $V$의 두 기저가 각각 $n$개, $m$개의 원소를 가지면 $m=n$.7

증명 보기

증명. 정리 3.1을 양방향으로 적용한다 — 한 기저를 "$m$개 기저"로, 다른 쪽을 "$n$개 벡터 묶음"으로 보면 $n>m$은 모순, 거꾸로 보면 $m>n$도 모순. 따라서 $m=n$. $\blacksquare$

따름 (왜 이 정리가 결정적인가). 이 정리가 없다면 "$\dim V=n$"이라는 말은 어떤 기저를 골랐는지에 따라 값이 바뀌는 무의미한 표현이 된다. 정리 3.2는 차원이 기저의 선택과 무관한 $V$ 자체의 불변량임을 보장하며, 이로써 비로소 "$n$차원 벡터공간"이라는 분류가 가능해진다.

정리 3.3 (극대독립 ⟹ 기저). $V$의 극대 선형독립집합 $\{v_1,\dots,v_n\}$은 $V$의 기저다.10

증명 보기

증명 스케치. 임의의 $w\in V$에 대해 $\{w,v_1,\dots,v_n\}$은 극대성에 의해 종속이므로 $x_0w+x_1v_1+\cdots+x_nv_n=O$, 모두 $0$은 아닌 $x_i$ 존재. $x_0=0$이면 $v_i$들 사이의 비자명 종속관계가 생겨 독립성에 모순이므로 $x_0\ne0$. 따라서 $w=-x_0^{-1}(x_1v_1+\cdots+x_nv_n)$ — $w$가 $v_i$들의 결합으로 표현되므로 $v_1,\dots,v_n$이 $V$를 생성, 곧 기저. $\blacksquare$

정리 3.4 ($n$차원에서 $n$개 독립 ⟹ 기저). $\dim V=n$이고 $v_1,\dots,v_n$이 독립이면 이들은 기저다.10

증명 보기

증명. 정리 3.1에 의해 $\{v_1,\dots,v_n\}$은 극대독립집합일 수밖에 없다(그렇지 않다면 $n+1$개의 독립벡터가 존재해 정리 3.1에 모순). 정리 3.3에 의해 기저. $\blacksquare$

따름 3.5. $W\subseteq V$가 부분공간이고 $\dim W=\dim V$이면 $W=V$.

증명 보기

증명. $W$의 기저는 정리 3.4에 의해 $V$의 기저이기도 하므로, $W$의 모든 원소를 생성하는 그 기저가 $V$ 전체도 생성한다 — 즉 $V=W$. $\blacksquare$

따름 3.6 (기저로의 확장). $\dim V=n$이고 $v_1,\dots,v_r$ ($r<n$)이 독립이면, $v_{r+1},\dots,v_n$을 적절히 찾아 $\{v_1,\dots,v_n\}$이 $V$의 기저가 되게 할 수 있다.11

증명 보기

증명 스케치. $r<n$이면 $\{v_1,\dots,v_r\}$은 (정리 3.4의 대우로) 기저일 수 없으므로 극대독립집합도 아니다 — 즉 어떤 $v_{r+1}$을 추가해도 여전히 독립인 벡터가 존재한다. $r+1<n$이면 같은 논증을 반복. $n$개에 도달하면 정리 3.4에 의해 기저. $\blacksquare$

정리 3.7 (부분공간의 차원). $V$가 $n$차원이고 $W\subseteq V$가 $\{O\}$가 아닌 부분공간이면, $W$는 기저를 가지며 $\dim W\le n$.12

증명 보기

증명 스케치. $W$에서 비영벡터 $w_1$부터 시작해, 극대독립집합이 될 때까지 하나씩 독립벡터를 추가한다(정리 3.1에 의해 $W$ 안의 독립벡터 개수는 $n$을 넘을 수 없으므로 이 과정은 유한 단계에서 멈춘다). 정리 3.3에 의해 그 극대집합이 $W$의 기저. $\blacksquare$

예제

예제 1 (표준기저의 독립성, $K^n$). $E_1,\dots,E_n\in K^n$에서 $a_1E_1+\cdots+a_nE_n=(a_1,\dots,a_n)=O$이면 즉시 모든 $a_i=0$ — 정의상 자명히 독립.3

예제 2 (함수공간의 독립성, $e^t,e^{2t}$). $V$ = 모든 (미분가능)함수 공간. $ae^t+be^{2t}=0$ (모든 $t$)이라 가정하고 미분하면 $ae^t+2be^{2t}=0$. 두 식을 빼면 $be^{2t}=0\Rightarrow b=0$; 첫 식에서 $a=0$. 따라서 $e^t,e^{2t}$는 선형독립.13 $\{e^t,e^{2t}\}$가 생성하는 공간의 기저이며, $3e^t+5e^{2t}$의 좌표는 $(3,5)$.14

예제 3 (구체 좌표 계산, $\mathbb{R}^2$). $(1,0)$을 기저 $\{(1,1),(-1,2)\}$로 표현: $a(1,1)+b(-1,2)=(1,0)$ 즉 $a-b=1,\ a+2b=0$. 두 식을 풀면 $b=-1/3$, $a=2/3$. 좌표는 $(2/3,-1/3)$.15

예제 4 ($\mathbb{R}^2$에서 기저 검증). $\{(1,1),(-1,2)\}$가 $\mathbb{R}^2$의 기저임을 확인: 독립성 — $a(1,1)+b(-1,2)=O \Rightarrow a-b=0,\ a+2b=0$, 빼면 $3b=0\Rightarrow b=0\Rightarrow a=0$. 생성성 — 임의의 $(p,q)$에 대해 $x(1,1)+y(-1,2)=(p,q)$를 풀면 $x-y=p,\ x+2y=q$에서 $y=(q-p)/3$, $x=p+y$로 항상 해가 존재. 독립 + 생성 = 기저.16

예제 5 (구체 행렬·차원, 행렬공간). $2\times2$ 행렬공간 $\operatorname{Mat}_{2\times2}(K)$의 차원은 $4$: 기저 $\left\{\begin{pmatrix}1&0\\0&0\end{pmatrix},\begin{pmatrix}0&1\\0&0\end{pmatrix},\begin{pmatrix}0&0\\1&0\end{pmatrix},\begin{pmatrix}0&0\\0&1\end{pmatrix}\right\}$. 일반적으로 $m\times n$ 행렬공간은 차원 $mn$ — 이 사실은 행렬과 선형방정식에서 다시 쓰인다.

예제 6 (추상 instance, $K$ 자기 자신). $K$를 $K$ 위의 벡터공간으로 보면, $\{1\}$이 기저다 — 모든 $x\in K$는 $x=x\cdot1$로 유일하게 표현되기 때문이다.9 따라서 $\dim_K K=1$.

예제 7 (기저 확장, 구체적). $\mathbb{R}^3$에서 $v_1=(1,0,0)$ 하나만 주어졌을 때(독립, $r=1<n=3$), $v_2=(0,1,0)$, $v_3=(0,0,1)$을 추가하면 $\{v_1,v_2,v_3\}$가 표준기저로 확장된다 — 따름 3.6의 가장 단순한 예.

예제 8 (선형종속 판정, 함수). $f(t)=t$, $g(t)=t^2$가 독립인지: $at+bt^2=0$이 모든 $t$에서 성립하려면 (예: $t=1,2$ 대입) $a+b=0$, $2a+4b=0$ — 풀면 $a=b=0$. 독립.

흔한 오해와 함정

큰 그림 / 연결

차원 불변성은 이 책의 거의 모든 정량적 논증의 출발점이다. 합과 직합에서 $\dim(U\oplus W)=\dim U+\dim W$는 직합의 기저가 양쪽 기저의 합집합이라는 사실(정리 3.2의 직접 응용)에서 나온다. 선형사상의 차원정리(rank-nullity: $\dim V=\dim\ker f+\dim\operatorname{im}f$)는 기저 확장(따름 3.6)을 핵심 도구로 쓴다. 행렬과 선형방정식에서 동차 연립방정식의 비자명해 존재성(미지수 > 방정식 개수)은 정리 3.1을 $K^m$의 열벡터들에 직접 적용한 결과다. 선형사상과 행렬에서 좌표 벡터(이 페이지의 정의)는 기저를 고정한 뒤 추상적 선형사상을 구체적 행렬로 번역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. 더 멀리, 해석학에서 함수공간처럼 "무한 기저"가 필요한 경우 하멜 기저(Hamel basis, 선택공리 필요)나 위상적 기저(Schauder basis, 노름 수렴 이용) 등으로 개념이 분화되는데, 이는 이 책의 범위를 넘어선다.

연습문제

  1. $\mathbb{R}^3$에서 $(1,1,1)$과 $(0,1,-2)$가 선형독립임을 보여라.
  2. $X=(2,1)$을 기저 $A=(1,-1),\ B=(1,1)$의 선형결합으로 표현하고 좌표를 구하라.
  3. $(a,b)$, $(c,d)\in\mathbb{R}^2$에 대해, $ad-bc=0$이면 종속, $ad-bc\ne0$이면 독립임을 보여라.
  4. 함수공간에서 $\sin t,\ \cos t$가 선형독립임을 보여라. (힌트: 특정 $t$값 대입 또는 미분.)
  5. $V$가 $n$차원이고 $v_1,\dots,v_n$이 $V$를 생성하면, 이들은 자동으로 독립이며 기저임을 보여라. (정리 3.4의 쌍대.)
  6. $v,w$가 벡터공간의 원소이고 $v\ne O$이며 $v,w$가 종속이면, $w=av$인 $a\in K$가 존재함을 보여라.
  7. $\mathbb{R}^4$에서 $v_1=(1,0,0,0)$, $v_2=(1,1,0,0)$이 주어졌다. 이를 $\mathbb{R}^4$의 기저로 확장하라.
  8. $2\times2$ 대칭행렬 전체의 부분공간의 차원과 기저를 구하라.
  9. (도전) $V$가 유한차원이고 $W_1\subseteq W_2\subseteq V$가 부분공간이며 $\dim W_1=\dim W_2$이면 $W_1=W_2$임을 따름 3.5를 이용해 보여라.
힌트 / 정답
  1. $a(1,1,1)+b(0,1,-2)=O \Rightarrow a=0,\ a+b=0,\ a-2b=0$. 첫 식에서 $a=0$, 둘째에서 $b=0$. 독립.
  2. $x(1,-1)+y(1,1)=(2,1) \Rightarrow x+y=2,\ -x+y=1$. 더하면 $2y=3\Rightarrow y=3/2$, $x=1/2$. 좌표 $(1/2,3/2)$.
  3. 종속이면 $a_1(a,b)+a_2(c,d)=O$가 비자명해를 가지므로 계수행렬 $\begin{pmatrix}a&c\\b&d\end{pmatrix}$가 특이(determinant $ad-bc=0$). 역으로 $ad-bc\ne0$이면 유일해(자명해)만 존재 — 독립. (이는 행렬식의 비특이성 판정의 $2\times2$ 원형이다.)
  4. $a\sin t+b\cos t=0$ 모든 $t$에서: $t=0$ 대입 $\Rightarrow b=0$; $t=\pi/2$ 대입 $\Rightarrow a=0$. 독립.
  5. 만약 $v_1,\dots,v_n$이 종속이면 그중 하나, 가령 $v_n$이 나머지의 결합으로 표현되어 $v_1,\dots,v_{n-1}$만으로도 $V$ 전체를 생성하게 되므로 극대 독립집합(정리 3.3 역방향 논증)이 $n-1$개 이하의 원소를 가져 $\dim V<n$ — 모순. 따라서 독립이고, 정리 3.4에 의해 기저.
  6. 종속이면 $a v+bw=O$, $(a,b)\ne(0,0)$. $b=0$이면 $av=O$인데 $v\ne O$이므로 $a=0$ — $(a,b)=(0,0)$에 모순. 따라서 $b\ne0$이고 $w=-(a/b)v$.
  7. 표준기저 $E_1,E_2,E_3,E_4$ 중 $v_1,v_2$와 독립인 둘을 찾으면 된다 — 예: $v_3=(0,0,1,0)$, $v_4=(0,0,0,1)$을 추가하면 $\{v_1,v_2,v_3,v_4\}$가 독립(쉽게 확인됨)이고 개수가 $4=\dim\mathbb{R}^4$이므로 정리 3.4에 의해 기저.
  8. $2\times2$ 대칭행렬은 $\begin{pmatrix}a&b\\b&c\end{pmatrix}$ 꼴로 자유도가 $a,b,c$ 셋 — 차원 $3$. 기저: $\begin{pmatrix}1&0\\0&0\end{pmatrix},\begin{pmatrix}0&1\\1&0\end{pmatrix},\begin{pmatrix}0&0\\0&1\end{pmatrix}$.
  9. $\dim W_1=\dim W_2$이고 $W_1$이 $W_2$의 부분공간이므로, 따름 3.5를 $V=W_2$, $W=W_1$에 적용하면 $W_1=W_2$.

관련 개념


  1. 원전 소개 — Lang §I.2 — "$v_1,\dots,v_n$ are linearly dependent over $K$ if there exist elements $a_1,\dots,a_n$ in $K$ not all equal to $0$ such that [their combination is $O$]... linearly independent if... then $a_i=0$ for all $i$." 

  2. 원전 소개 — Lang §I.2 — "If elements $v_1,\dots,v_n$ of $V$ generate $V$ and in addition are linearly independent, then $\{v_1,\dots,v_n\}$ is called a basis of $V$." 

  3. 원전 소개 — Lang §I.2 Example 1 — "$E_1,\dots,E_n$ are linearly independent"; §I.2 — "The vectors $E_1,\dots,E_n$ of Example 1 form a basis of $K^n$." 

  4. 원전 소개 — Lang §I.2 — "the $n$-tuple $(x_1,\dots,x_n)$ is uniquely determined by $v$. We call $(x_1,\dots,x_n)$ the coordinates of $v$ with respect to our basis." 

  5. 원전 소개 — Lang §I.2 Thm 2.1 — "Let $v_1,\dots,v_n$ be linearly independent... Suppose that [$\sum x_iv_i=\sum y_iv_i$]. Then $x_i=y_i$ for $i=1,\dots,n$." 

  6. 원전 소개 — Lang §I.3 Thm 3.1 — "Let $\{v_1,\dots,v_m\}$ be a basis of $V$... Let $w_1,\dots,w_n$ be elements of $V$, and assume that $n>m$. Then $w_1,\dots,w_n$ are linearly dependent." 증명은 귀납적 교체(replace $v_i$ by $w_i$ one at a time)로 §I.3 본문에 상세히 전개됨. 

  7. 원전 소개 — Lang §I.3 Thm 3.2 — "suppose that one basis has $n$ elements, and another basis has $m$ elements. Then $m=n$." 

  8. 원전 소개 — Lang §I.3 — "We shall say that $n$ is the dimension of $V$. If $V$ consists of $O$ alone... $V$ has dimension $0$." 

  9. 원전 소개 — Lang §I.3 Examples 1–3 — "$K^n$ has dimension $n$ over $K$"; "$K$ is a vector space over itself, and it is of dimension $1$"; "A subspace of dimension 1 is called a line... dimension 2... a plane." 

  10. 원전 소개 — Lang §I.3 Thm 3.3–3.4 — "a maximal set of linearly independent elements... is a basis"; "Let $V$ be of dimension $n$, and let $v_1,\dots,v_n$ be linearly independent. Then $v_1,\dots,v_n$ constitute a basis." 

  11. 원전 소개 — Lang §I.3 Cor 3.6 — "Let $r<n$... one can find elements $v_{r+1},\dots,v_n$ such that [the union] is a basis of $V$." 

  12. 원전 소개 — Lang §I.3 Thm 3.7 — "Let $W$ be a subspace which does not consist of $O$ alone. Then $W$ has a basis, and the dimension of $W$ is $\le n$." 

  13. 원전 소개 — Lang §I.2 Example 2 — "The two functions $e^t,e^{2t}$ are linearly independent. To prove this, suppose [$ae^t+be^{2t}=0$]... Differentiate... Subtract... $be^{2t}=0$... $b=0$... $a=0$." 

  14. 원전 소개 — Lang §I.2 Example 3 — "the coordinates of the function $3e^t+5e^{2t}$ with respect to the basis $\{e^t,e^{2t}\}$ are $(3,5)$." 

  15. 원전 소개 — Lang §I.2 Example 5 — 동일 구조의 계산 예("Find the coordinates of (1, 0) with respect to the two vectors (1, 1) and (−1, 2)"). 

  16. 원전 소개 — Lang §I.2 Example 6 — "Show that the vectors (1, 1) and (−1, 2) form a basis of $\mathbb{R}^2$" — 독립성과 생성성을 모두 직접 검증하는 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