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분기하학
V. 내재 기하 · 11/16

빼어난 정리

가우스곡률은 내재적이다 — 코다치 방정식

읽음 0/0 갱신 2026-06-30

개요 — 동기·문제의식

가우스곡률과 평균곡률에서 $K=\det\mathcal{W}$는 형상연산자 $\mathcal{W}$(바인가르텐 사상)로부터 정의되었고, $\mathcal{W}$ 자체는 법선 $\mathbf{N}$의 변화율에서 나온다 — 명백히 외재적 대상이다(곡면이 $\mathbb{R}^3$ 안에서 어떻게 놓여 있는지를 참조해야 계산할 수 있다). 그런데 가우스는 1827년 이 $K$가 실은 제1기본형식 $E,F,G$만으로 — 곡면 위에 갇힌 벌레의 측정만으로 — 계산 가능함을 보였다. 이것이 그가 스스로 "레마 에그레기움(remarkable theorem)"이라 부른 정리다. 왜 놀라운가: 정의는 외재적인데 값은 내재적이다. 이 하나의 사실이 이 위키 전체의 정점이며, 지도 제작의 근본적 한계·리만기하학의 탄생·측지선 이론의 상당 부분을 설명한다.

직관 (기하)

오렌지 껍질을 평평한 탁자 위에 눌러 펴려고 하면 반드시 찢어지거나 구겨진다 — 종이(원기둥으로 말 수 있는)와 달리 구는 평면으로 펼 수 없다. 테오레마 에그레기움은 이 실패가 우연이 아니라 필연임을 말해준다: 구의 $K=1/r^2>0$과 평면의 $K=0$은 서로 다른 내재적 불변량이므로, 어떤 등거리변환(길이를 보존하는 변형)도 하나를 다른 하나로 옮길 수 없다. 세계지도가 필연적으로 왜곡되는 이유도 정확히 이것이다 — 지구(구, $K>0$)를 평면($K=0$)에 펼치는 순간 어딘가의 거리나 각도가 반드시 뒤틀린다.

또 다른 직관: 곡면 위의 벌레가 반지름 $\rho$인 "원"(측지원, geodesic circle)을 그리고 그 둘레를 잰다고 하자. 평면에서는 둘레가 정확히 $2\pi\rho$이지만, 양의 곡률 곡면(구)에서는 둘레가 $2\pi\rho$보다 짧고, 음의 곡률 곡면(안장류)에서는 길다. 이 어긋남의 정도(테일러 전개의 다음 항)가 정확히 $K$다 — $K$는 "이 곡면이 유클리드 기하로부터 얼마나 벗어나는가"를 재는 순수하게 측정 가능한 양이며, 그래서 원리적으로 곡면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측정할 수 있다.

정의

가우스 곡률이 내재적이라는 것은 정확히: $K$를 $E,F,G$와 그 $u,v$-편도함수만의 (보편적인) 함수로 표현할 수 있다는 뜻이다. 이를 증명하려면, 제1·제2기본형식이 독립적이지 않다는 사실 — 둘 사이에 호환성 관계가 있다는 사실 — 을 먼저 확립해야 한다.

크리스토펠 기호

곡면조각의 이차미분 $\sigma_{uu},\sigma_{uv},\sigma_{vv}$를 기저 $\{\sigma_u,\sigma_v,\mathbf{N}\}$로 전개하면 $$\sigma_{uu}=\Gamma^1_{11}\sigma_u+\Gamma^2_{11}\sigma_v+L\mathbf{N},\quad \sigma_{uv}=\Gamma^1_{12}\sigma_u+\Gamma^2_{12}\sigma_v+M\mathbf{N},\quad \sigma_{vv}=\Gamma^1_{22}\sigma_u+\Gamma^2_{22}\sigma_v+N\mathbf{N}$$ 꼴이 되고, 접평면 성분의 계수 $\Gamma^k_{ij}$가 크리스토펠 기호다.1 결정적인 사실: $\Gamma^k_{ij}$는 $E,F,G$와 그 일계 편도함수만으로 표현된다 — 즉 순전히 내재적이다.2 (평행이동의 평행이동·측지선 방정식이 바로 이 $\Gamma^k_{ij}$로 쓰인다.)

코다치-마이나르디 방정식과 가우스 방정식

$\sigma_{uuv}=\sigma_{uvu}$(혼합삼계편도함수의 교환법칙, 매끄러움에서 자동)라는 항등식을 위 전개식에 대입하고 $\{\sigma_u,\sigma_v,\mathbf{N}\}$ 성분별로 정리하면 두 묶음의 방정식이 나온다:

정확한 가우스 방정식(직교좌표 $F=0$의 경우가 가장 다루기 쉬움) 중 하나는 $$EK = (\Gamma^2_{12})_u-(\Gamma^2_{11})_v+\Gamma^1_{12}\Gamma^2_{11}+\Gamma^2_{12}\Gamma^2_{12}-\Gamma^1_{11}\Gamma^2_{12}-\Gamma^2_{11}\Gamma^2_{22}$$ 꼴로, 우변이 $L,M,N$을 전혀 포함하지 않고 오직 $\Gamma^k_{ij}$(따라서 $E,F,G$와 그 도함수)만으로 이루어진다.4

주요 정리

정리 (테오레마 에그레기움). 곡면의 가우스 곡률은 국소등거리로 보존된다:

곡면의 가우스 곡률은 국소등거리 아래 불변이다.5

동치로, $K$는 내재적 양이다 — 제1기본형식 $E,F,G$(그리고 그 도함수)만으로 계산 가능하며, 원리상 곡면 위에 갇힌 벌레가 $\mathbb{R}^3$을 참조하지 않고도 측정할 수 있다.6

증명 보기

증명. 가우스 방정식은 $K$(더 정확히는 $EK$, $FK$, $GK$)를 크리스토펠 기호 $\Gamma^k_{ij}$와 그 일계 편도함수만의 다항식으로 표현한다. 그런데 $\Gamma^k_{ij}$는 $E,F,G$와 그 일계 편도함수만으로 표현되므로(앞 절), 이를 대입하면 $K$가 결국 $E,F,G$와 (최대) 이계 편도함수만의 보편적인 함수로 표현된다. $L,M,N$은 이 표현식에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. ∎ 논리의 핵심 순서: (1) 이차미분의 대칭성 $\sigma_{uuv}=\sigma_{uvu}$이라는 순수한 매끄러움 조건에서 가우스 방정식이 유도된다 — 이는 정의가 아니라 정리다. (2) 그 방정식이 우연히도 $K$를 크리스토펠 기호로 완전히 표현해 준다 — 이것이 놀라움의 원천이다. $L,M,N$(외재적 데이터) 자체는 곡면마다 다를 수 있지만, 그것들의 특정한 조합인 $K=(LN-M^2)/(EG-F^2)$은 실은 처음부터 $E,F,G$의 함수였다는 것.

직교좌표계($F=0$)에서는 명시적인 (비교적 다루기 쉬운) 공식으로 정리된다: $$K=-\frac{1}{2\sqrt{EG}}\left(\partial_u\frac{G_u}{\sqrt{EG}}+\partial_v\frac{E_v}{\sqrt{EG}}\right).$$7

정리 (곡면의 기본정리, Fundamental Theorem of Surfaces). 가우스 방정식과 코다치-마이나르디 방정식을 만족하는 임의의 $(E,F,G,L,M,N)$(단 $E,G>0$, $EG-F^2>0$)에 대해, 그것을 제1·제2기본형식으로 갖는 곡면조각이 (강체운동을 제외하면 유일하게) 존재한다.8

증명 보기

증명 스케치. 존재성은 O'Neill식 이동 틀 방법으로 가장 깔끔하게 보인다 — $\{\sigma_u,\sigma_v,\mathbf{N}\}$의 편미분 방정식(가우스 공식·바인가르텐 방정식)을 $E,F,G,L,M,N$으로부터 구성하고, 가우스·코다치 방정식이 정확히 이 계의 적분가능성 조건(혼합편도함수 일치 조건)이 되므로, 프로베니우스 정리(또는 frame fields and structural equations의 구조방정식 논증)에 의해 해가 존재한다. 유일성은 곡률과 비틀림의 공간곡선 기본정리 증명과 같은 구조: 한 점에서 두 틀을 일치시키면 ODE 해의 유일성에 의해 모든 점에서 일치한다. ∎ 이는 곡선의 기본정리($\kappa,\tau$가 곡선을 강체운동까지 결정)의 곡면 유비다 — 다만 두 형식 사이의 호환 조건(가우스·코다치)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것이 차이.

결론들

예제

예제 1 (구와 평면이 국소등거리가 아님을 확인). 구의 $K=1/r^2>0$(모든 점, 가우스곡률과 평균곡률 예제 1), 평면의 $K=0$(모든 점). 국소등거리는 $K$를 보존해야 하는데 두 상수가 다르므로, 정리에 의해 어떤 국소등거리도 존재할 수 없다 — "지도는 반드시 왜곡된다"는 서술의 엄밀한 증명.

예제 2 (원기둥·원뿔이 평면과 국소등거리인 이유, $K$로 재확인). 제1기본형식에서 평면과 원기둥의 명시적 국소등거리를 구성했다. 두 곡면의 $K$를 직접 계산하면 둘 다 $0$이다(가우스곡률과 평균곡률 예제 2, 3) — 정리와 모순 없이 정합적이다(단, $K$가 같다고 국소등거리의 존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— 이는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다).

예제 3 (안장과 원환면 안쪽이 국소적으로 닮은 이유). 안장 원점에서 $K=-1$(가우스곡률과 평균곡률 예제 4), 원환면의 $u=\pi$ 점 근방에서도 $K<0$(같은 예제 5). 두 곡면이 전혀 다른 모양이지만, 이 정리에 의해 만약 두 점 근방에서 $K$가 (함수로서) 정확히 일치하는 방식으로 매개변수화될 수 있다면 국소등거리가 존재할 가능성이 열린다(실제로 일치하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지만, 상수 곡률 $-1$인 두 곡면은 항상 국소등거리다 — 이는 민딩의 정리라는 더 강한 결과).

예제 4 (직교좌표 공식 검증, 구). 구의 표준 좌표(경위도)에서 $E=1,F=0,G=\cos^2\theta$였다(제1기본형식 예제 2, 반지름 1). 직교공식에 대입: $G_u=-2\cos\theta\sin\theta$(여기서 $u=\theta$), $\sqrt{EG}=\cos\theta$이므로 $G_u/\sqrt{EG}=-2\sin\theta$, 이를 다시 $\theta$로 미분하면 $-2\cos\theta$. $E_v=0$이므로 두 번째 항은 $0$. $K=-\dfrac{1}{2\cos\theta}(-2\cos\theta)=1$ — 반지름 1인 구의 $K=1$과 정확히 일치, $L,M,N$을 전혀 쓰지 않고 오직 $E,G$의 도함수만으로 얻었다는 것이 정리의 핵심을 직접 보여준다.

예제 5 (원기둥, 직교공식으로 재확인). 원기둥 $\sigma(u,v)=(\cos v,\sin v,u)$에서 $E=1,F=0,G=1$(상수). $G_u=0$, $E_v=0$이므로 $K=0$ — $L,M,N$을 쓰지 않고 $E,G$가 상수라는 사실만으로 $K=0$을 즉시 얻는다.

예제 6 (가우스 방정식의 "우변에 $L,M,N$이 없다"는 것을 계수 세기로 확인). 가우스 방정식의 우변은 $\Gamma^k_{ij}$들의 곱과 도함수로만 이루어져 있고, $\Gamma^k_{ij}$ 자체가 $E,F,G$의 일계 도함수의 유리식이므로, 우변 전체는 $E,F,G$와 그 최대 이계 도함수의 함수다 — 좌변 $EK$(또는 $FK,GK$)에서 $E,F,G$로 나누면 $K$ 자체도 그런 함수. $L,M,N$은 좌변에도 우변에도 등장하지 않는다(코다치 방정식에만 등장).

예제 7 (곡면의 기본정리 응용, 강체성 확인). 만약 두 곡면조각이 정확히 같은 $E,F,G,L,M,N$을 갖는다면(가우스·코다치 방정식을 자동으로 만족하므로), 정리에 의해 강체운동(회전+평행이동)으로 정확히 겹칠 수 있다 — 이는 제1기본형식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도 함께 보여준다(평면과 원기둥은 $E,F,G$가 같지만 $L,M,N$이 다르므로 강체합동은 아니다 — 국소등거리이지만 합동은 아니라는 제1기본형식의 오해 항목과 정합).

흔한 오해와 함정

큰 그림 / 연결

테오레마 에그레기움은 제1기본형식제2기본형식 사이의 호환성 조건(가우스·코다치 방정식)에서 나오며, 평행이동의 크리스토펠 기호가 그 매개체다. O'Neill의 틀에서는 같은 사실이 frame fields and structural equations의 제2구조방정식 $d\omega_{12}=-\omega_{13}\wedge\omega_{32}$(연결형식의 외미분이 곡률을 준다)로 다시 나타난다. 결과의 전역적 확장이 가우스–보네 정리이다 — $K$의 내재성이 국소적 사실이라면, 가우스-보네 정리는 그 적분이 위상(오일러 수)까지 결정한다는 전역적 사실이다. 측지선의 측지선 방정식이 $E,F,G$만으로 표현된다는 사실도 이 정리와 같은 뿌리(둘 다 크리스토펠 기호가 내재적이라는 사실에서 나온다)를 공유한다.

연습문제

  1. 평면($K=0$)과 구($K=1/r^2$)가 왜 국소등거리일 수 없는지 테오레마 에그레기움으로 한 문장으로 설명하라.
  2. 예제 4의 계산을 $\theta=0$(적도)에서 다시 확인하고 $K=1$이 나오는지 검산하라.
  3. 원기둥과 평면이 국소등거리이면서 동시에 $K$가 둘 다 $0$이라는 사실이 정리와 모순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라.
  4. 가우스 방정식이 $\sigma_{uuv}=\sigma_{uvu}$라는 매끄러움 조건에서 나온다는 것이 왜 "정리이지 정의가 아니다"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지 논하라.
  5. $H$(평균곡률)가 왜 이 정리의 결론에 포함되지 않는지(즉 왜 외재적으로 남는지) $H=\tfrac12(\kappa_1+\kappa_2)$와 $K=\kappa_1\kappa_2$의 차이로 설명하라.
  6. 곡면의 기본정리에서 "가우스·코다치 방정식을 만족"이라는 조건을 빼면 왜 존재성이 깨질 수 있는지 설명하라(힌트: 임의의 $L,M,N$을 아무렇게나 골라도 되는가?).
  7. 지도 제작에서 메르카토르 도법이 등각(각도 보존)이지만 등적이 아닌 이유를, 테오레마 에그레기움 및 제1기본형식의 등거리=등각∧등적 정리와 연결해 설명하라.
힌트 / 정답
  1. 국소등거리는 제1기본형식(따라서 그로부터 계산되는 모든 내재적 양)을 보존해야 하는데, 테오레마 에그레기움에 의해 $K$가 그런 내재적 양이다. 평면의 $K=0$과 구의 $K=1/r^2\ne0$이 다르므로, 그런 등거리가 존재하면 모순.
  2. $\theta=0$에서도 $E,F,G$가 $\theta$에 대한 함수식 자체는 예제 4와 동일하고 도함수 계산도 $\theta$에 대한 항등식이므로 $K=1$이 모든 $\theta$에서 성립(애초에 상수라고 계산했으므로 특정 값을 대입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당연 — 검산의 요점은 공식이 $\theta$-의존적인 다른 값을 주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).
  3. 모순이 아니다 — 정리는 "국소등거리이면 $K$가 보존된다"는 한 방향만 주장하며, 원기둥과 평면은 정확히 그 결론과 일치하는 예(둘 다 $K=0$, 실제로 국소등거리가 존재)다. 정리에 반례가 되려면 국소등거리이면서 $K$가 다른 경우가 필요한데, 그런 경우는 정리에 의해 존재할 수 없다.
  4. $\sigma$가 매끄러운(적어도 $C^3$) 함수이면 편미분의 순서 교환은 해석학의 정리(클레로/슈바르츠 정리)이지 곡면에 대한 가정이 아니다. 이 항등식에 곡면의 국소 좌표 전개(크리스토펠 기호, $L,M,N$ 정의)를 대입해서 성분별로 정리한 결과가 가우스·코다치 방정식이므로, 이들은 "매끄러운 곡면이라면 자동으로 성립하는" 정리이지, 별도로 가정해서 부여한 정의가 아니다.
  5. $K=\kappa_1\kappa_2$(곱)과 $H=\tfrac12(\kappa_1+\kappa_2)$(합) 둘 다 대칭함수이지만, 가우스 방정식은 특별히 $\sigma_{uuv}=\sigma_{uvu}$의 접평면 성분(정확히는 $EK,FK,GK$의 조합)만을 크리스토펠 기호로 표현해 준다 — $H$에 해당하는 조합은 그런 항등식에서 나오지 않는다. 대수적으로 $K$(행렬식)만이 이 특정한 적분가능성 조건에서 살아남는 이유는 가우스 방정식의 유도 과정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(코다치 방정식이 $L,M,N$의 정보, 즉 $H$에 필요한 정보를 담당).
  6. 임의의 $(E,F,G,L,M,N)$을 아무렇게나 고르면 그것을 만족하는 실제 곡면조각 $\sigma(u,v)$가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 — 애초에 $\sigma_{uu},\sigma_{uv},\sigma_{vv}$의 편도함수들이 서로 정합적이어야($\sigma_{uuv}=\sigma_{uvu}$) 그로부터 $\sigma$ 자체를 적분해 복원할 수 있는데, 가우스·코다치 방정식이 정확히 그 정합성 조건이다. 조건을 어기면 "존재하지 않는 곡면"을 요구하는 것과 같다.
  7. 메르카토르는 등각(모든 방향의 각도, 즉 나침반 방향을 보존)이지만 등적은 아니다(고위도로 갈수록 넓이가 크게 과장됨, 예: 그린란드가 아프리카만큼 커 보임). 제1기본형식의 정리(등거리 ⟺ 등각 ∧ 등적)에 의해 등각이면서 등적이기까지 하면 등거리가 되는데, 테오레마 에그레기움에 의해 구와 평면은 $K$가 달라 등거리가 될 수 없으므로, 등각사상인 메르카토르는 반드시 등적이 아니어야 한다 — 두 정리가 함께 지도 왜곡의 필연성과 그 구체적인 형태(각도는 살리고 넓이를 희생)를 설명한다.

관련 개념


  1. 원전 소개 — Pressley §10.1 [synthesis] — expansion of $\sigma_{uu},\sigma_{uv},\sigma_{vv}$ in the basis $\{\sigma_u,\sigma_v,\mathbf N\}$, defining the Christoffel symbols $\Gamma^k_{ij}$ as the tangential coefficients. 

  2. 원전 소개 — Pressley §7.4 Prop. 7.4.4–7.4.5 [synthesis] — Christoffel symbols expressed via $E,F,G$ and their first partial derivatives; used already for the parallel-transport ODEs. 

  3. 원전 소개 — Pressley §10.1 Prop. 10.1.1 (Codazzi–Mainardi equations) — relations among $L_v-M_u$, $M_v-N_u$ and Christoffel symbols. 

  4. 원전 소개 — Pressley §10.1 Prop. 10.1.2 (Gauss equations) — $EK$, $FK$, $GK$ expressed via Christoffel symbols and their derivatives, with no dependence on $L,M,N$. 

  5. 원전 소개 — Pressley §10.2 Thm. 10.2.1 — "The Gaussian curvature of a surface is preserved by local isometries." 

  6. 원전 소개 — Pressley §10.2 — "the Gaussian curvature is an intrinsic property of a surface... it implies that the Gaussian curvature could be measured by a bug living in the surface." 

  7. 원전 소개 — Pressley §10.2 Cor. 10.2.3(i) — the orthogonal-case ($F=0$) formula for $K$. 

  8. 원전 소개 — Pressley §10.1 Thm. 10.1.3 — surfaces with the same first and second fundamental forms differ by a direct isometry of $\mathbb{R}^3$; existence given the Gauss and Codazzi–Mainardi equations. 

  9. 원전 소개 — O'Neill §6.2–6.5 [synthesis] — the Gauss and Codazzi equations rederived via the structural equations of an adapted frame field, with curvature carried by $d\omega_{12}$; same intrinsic conclusion reached by the moving-frame route.